국토부, 해외건설 기업 경쟁력 높이고 청년 일자리 늘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을 통해 해외건설 기반시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은 기존에 실시해 오던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기업 및 해외 인프라 관련 국제기구 등의 ‘청년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19년에는 27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150여 명(OJT 지원 120여 명, 청년 인턴십 지원 … 국토부, 해외건설 기업 경쟁력 높이고 청년 일자리 늘린다 계속 읽기